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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개발자
옵셔널 체이닝 (Optional Chaining)은 JavaScript에서 객체의 속성을 안전하게 접근하고 그 속성이 존재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연산자입니다. 어떤 객체가 중첩된 속성을 가질 때, 그 중 일부 속성이 존재하지 않거나 null 또는 undefined일 수 있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는 ?.로 표시되며, 속성에 안전하게 접근할 때 사용됩니다. 특징 안전한 속성 접근: 객체의 속성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속성이 존재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undefined를 반환하며, 이로 인해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객체 중첩 처리: 객체의 중첩된 속성에도 옵셔널 체이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중첩된 속성 중 하나라도 없으면 그 부분에서 멈추고 undefine..
면접 볼때 들었던 질문들이나 개발 용어들을 정리해놓은 페이지입니다. 옵셔널 체이닝( https://k-soonil.tistory.com/17) : 어떤 객체가 일부 속성이 존재하지 않거나 null 또는 undefined일때 undefined으로 반환하여 오류를방지합니다. 깃브런치 전략 : https://k-soonil.tistory.com/12
Git 브랜치 전략 협업의 규모가 커지면 개인의 스타일대로 git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규칙을 정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Git 브랜치 전략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중 Gitflow이 있습니다. Gitflow에서 기본적인 내용만 요약하면 사용하는 브랜치는 master, develop, feature, release, hotfix 브랜치이며 각각의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 master: Stable 한 코드의 Archive이며 master 브랜치로 배포하면 언제든지 stable 한 상태의 코드가 배포됨. develop: Deploy-ready 상태의 코드가 있는 브랜치로 release 브랜치와 새로운 feature 브랜치 생성의 base가 되는 브랜치임. develop 브랜치..